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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5월 5주 주간 베스트셀러 국내소설 10위
1998년 5월 4주 주간 베스트셀러 국내소설 8위
1998년 5월 3주 주간 베스트셀러 국내소설 6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세상을 살았고, 그녀의 남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전부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재회와 새로운 만남,악몽과 상처로 거듭나는 세월속에서 다른 남자의 품으로 가버린 연인의 이야기이다.
어릴 적부터 두터운 신분관계의 벽을 넘어 때로는 형제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서로를 깊이 의지하게 된 두 사람. 이들 사이에 가난한 고학생이 등장한다. 어느새 여인이 된 소녀가 그를 짝사랑하게 되면서 세 사람의 아픈 운명은 시작되는데....
이 소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복잡한 도시와는 달리 낯설고 뜨거운 빛이 내리쬐는 상하의 땅 케냐를 등장시킨다. 한 여자를 위해서라면 세상의 어느 곳에라도 달려가는 사랑의 힘은 과연 무엇일까? 작가는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바칠 수 있는 진정한 삶의 용기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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