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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야기 독일사 (게르만 민족에서 독일의 통일까지, 역동적인 독일사의 현장을 읽는다)

이야기 독일사 (게르만 민족에서 독일의 통일까지, 역동적인 독일사의 현장을 읽는다)
출판사 : 청아출판사
출판년도 : 2006.01.10
지은이 : 박래식
ISBN : 2006.01.10
책 쪽수 : 404 page
정가 : 14,000 원
 


근대로 접어들면서 독일만큼 역동적인 역사가 진행된 나라는 없을 것이다. 독일은 후발 산업 국가로서 뒤늦게 산업화에 뛰어들었지만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유럽의 중심 국가 대열에 참여할 수 있었다. 또 뒤늦게 통일을 이루기는 했지만, 국가의 잠재적인 역량을 강화하여 기존의 유럽 질서를 흔들어버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현대사에서는 강해진 국력을 바탕으로 유럽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려는 야심을 드러내지만, 그 망상이 좌절됨으로써 국토는 폐허가 되기도 했다. 게다가 이데올로기에 의해서 양분되었지만, 결국 자국의 땅에서 국민이 주체가 되어 분단 문제를 극복하여 통일된 하나의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
게르만족의 이동과 로마제국의 멸망, 프랑크 왕국의 흥망, 신성로마제국의 성립과 해체, 프로이센의 등장과 독일의 통일, 독일제국과 제1차 세계대전, 나치즘의 등장과 제2차 세계대전 등등 숨가쁘게 지나온 독일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보자.

지은이 소개

박래식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정치학으로 석사학위를 마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서양현대사, 특히 독일현대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단국대학교와 경기대학교에 출강하였고, 현재는 에너지 전문기업 (주)레네테크 상무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 <브란트의 동독정책과 경제교류관계> <분단국가의 외교에서 언론의 역할> <독일문제가 유럽통합에 미친 영향> 등이 있고, 공저로 《유럽연합체제의 이해》 《유럽질서의 이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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