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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3 (사회.자연과학편)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3 (사회.자연과학편)
출판사 : 휴머니스트
출판년도 : 2006.01.09
지은이 : 최영주
ISBN : 8958620854
책 쪽수 : 362 page
정가 : 14,000 원
 


《사회ㆍ자연과학편》에서는 과학과 기술, 그리고 사회제도가 현대인게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본다. 과학과 사회에 대한 질문은 인간의 행복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기술문명의 놀라운 발전과 함께 이로 인한 문제점들이 제기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과학발전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장 로스탕(Jean Rostand)은 “우리 인간이 자질을 갖추기도 전에 과학은 우리를 신으로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정신문명과 물질문명 간의 불균형이 야기할 문제점들을 지적한 바 있다. 실제로 물질문명이 현란한 개화를 자랑하는 이 시대에 주인인 인간의 문제가 도외시된다면 그 사회를 온전한 사회로 생각할 수 없다. 한편 시민의 권리가 중시되는 민주주의 국가 안에서 법과 정의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도 확인한다.

지은이 소개

최영주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8대학에서 문학비평과 현대연극을 전공하고 2002년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파리 8대학 - 국제철학원 연합 시학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베케트 연극, 침묵의 연극, 메쇼닉 시학, 프랑스 신보수주의, 푸코의 사상, 아도르노 미학 등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하였다.
주요 연구주제는 예술, 상상, 욕망, 죽음, 윤리 등이며 잠언록, 아포리즘 형식의 철학 저서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현재는 해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 문화형태로 전개되는지에 대해 관심을 두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특정 사상의 권위에 갇히기보다는 다양한 주제들을 자유롭게 비교 고찰하는 것을 즐기며 각 시대를 특징짓는 경제, 과학, 정치, 문화, 사상, 윤리가 어떤 거대 패러다임을 형성하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현재 서강대학교 프랑스문화과에서 문화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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