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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바이다-우리 사회를 보다 풍요로운 사회로 만들려면, 우파의 길을 가야 한다고. 효율성의 측면에서 볼 때, 우파의 길이 옳은 길이며, 좌파의 길은 그릇된 길이라고. 이와 더불어, 나는 또한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바이다-우리 사회를 보다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도, 우파의 길을 가야 한다고. 도덕성의 측면에서 볼 때에도, 우파의 길이 옳은 길이며, 좌파의 길은 그릇된 길이라고.
지은이 소개
이동하
1955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다시 같은 학교의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서울시립대 국문과에 재직중이다. 1984년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1990년 조연현문학상, 1991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집 없는 시대의 문학>, <문학의 길, 삶의 길>, <우리 문학의 논리>, <현대소설의 정신사적 연구>, <물음과 믿음 사이>, <아웃사이더의 역설>, <혼돈 속의 항해>, <신의 침묵에 대한 질문>, <이광수>, <우리 소설과 구도정신>, <홀로 가는 사람은 자유롭다>, <한국문학과 비판적 지성>, <한 문학평론가의 역사 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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