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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하면 흔히 참선수행하는 스님을 떠올리거나 깊은 산 속에 있는 절을 찾아가야만 실천할 수 있는 종교라고 여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날마다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불교의 가르침대로 수행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며, 큰스님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일상이 곧 수행의 과정임을 알게 된다. 힘든 삶을 살고 있어서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큰스님 큰 가르침》은 포근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그러면서도 참되고 바른 삶을 살라는 경고와 질책을 잊지 않는다.
또한 법정 스님, 묘엄 스님, 원택 스님 등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신 스님들과 큰스님들 사이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러한 큰 가르침이 생생한 실화임을 느낄 수 있고 큰스님들을 더 친근하고 가까운 존재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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