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작인 '예수의 제2복음'에 도전한 작품. '예수의 제2복음'은 삼위일체의 정통 기독교관을 부정했다. 그런 작품이 세계적 권위을 자랑하는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는데 분노를 느낀 저자 최운상은 예수의 일생을 3권의 소설로 창작하고 그 제목 '여자의 후손-예수, 제3복음'을 정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예수의 제2복음>에 도전한 작품!
1998년 스웨덴 아카데미는 조세 사라마고의 <예수의 제2복음>을 그 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 사라마고는 <죄악의 땅> <수도원 비망록> <표류하는 땅> 등 신의 존재와 성경을 부정하는 일련의 종교 비판적인 작품을 써 온 포르투갈 작가이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예수의 제2복음>도 같은 주제 하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일컬어지는 하나님의 3위일체 가운데 성부와 성자는 수용하는 대신 세 번째 본령(本靈)인 성령을 부정하는 반기독교적이면서 반성경적인 사견(私見)을 주 테마로 삼아 성경을 작품 속에서 비판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