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우리 신화와 역사, 고전을 제재로 한 작품을 꾸준히 창작하며 한 분야를 파고드는 치열한 작가정신을 보여 준 강숙인의 <아, 호동 왕자>가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역사소설로 다시 출간됐다.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이야기다.
작가는 <삼국사기> 대무신왕 편의 짧은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호동 왕자에 대한 기록을 읽으며 '호동과 낙랑이 진정으로 사랑했을까?'라는 의문을 품었다. 그리곤 뼈대만 있던 이야기에 살을 붙여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그 동안 우리들이 알고 있던 호동과 낙랑의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작품.
사랑하는 여인에게 자명고를 찢으라고 시킨 호동의 마음은 진심이었을까? 낙랑 공주는 사랑을 위해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자명고를 찢었을까?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기존의 등장인물에 새롭게 창조된 호위 무사 마루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서사와 문체, 시적인 여운으로 들어찬 이야기가 펼쳐진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