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슬라보예 지젝이 들뢰즈에 대한 기존의 독해를 180도 역전시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신체 없는 기관(Organs without Bodies)"이라는 제목은 들뢰즈와 가타리의 공저서에 등장하는 "기관 없는 신체"라는 개념을 뒤집은 것.
틀뢰즈 철학의 정수를 <안티-오이티푸스>, <천 개의 고원>과 같은 가타리와의 공저서에서 찾는 국내의 주류적인 들뢰즈 해석과 달리 지젝은 <의미와 논리>, <차이와 반복>과 같은 들뢰즈의 단독 저술을 주목한다. 그리고 이러한 텍스트들을 라캉주의적으로 독해하고, 들뢰즈의 '궁극적인 적'이었던 헤겔을 끌어들이는 독특한 시도를 보여준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