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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오해의 심리학 - 남자와 여자의 너무 다른 신호체계에 관한 아주 세밀한 심리학적 사용설명서

오해의 심리학 - 남자와 여자의 너무 다른 신호체계에 관한 아주 세밀한 심리학적 사용설명서
출판사 : 친구미디어
출판년도 : 2006.01.10
지은이 : 오드리 넬슨 지음 | 김경숙 옮김
ISBN : 8990514169
책 쪽수 : 365 page
정가 : 12,000 원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에는 자신과 이성의 비언어적 신호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러한 신호는 대개 무의식적인 상태에서 은밀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언어적 행동이라는 것이 있는지, 이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남녀관계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오해의 심리학》은 남녀 간 대화 속에 숨겨진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실체를 면밀하게 연구하여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 특성과 사회적으로 형성되어 온 인위적 성별 특성을 설명하고 이러한 성별 특성이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또한 비언어적 신호체계(얼굴, 눈, 웃음, 신체접촉, 개인공간의 필요, 태도와 자세, 몸짓, 목소리, 경청, 대화기술, 복장 등등)로 인해 가정과 직장, 사회 속에서 무수한 오해와 갈등을 가져왔는지를 충분한 사례와 함께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의 특별함은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던 남자와 여자의 비언어적인 신호를 의식할 수 있는 영역으로 체계화하였다는 데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 비언어적 의사소통으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성별 불평등을 겪어야 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나 이성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과 체계화된 비언어적 의사소통 영역을 학습함으로써 남자와 여자의 오해의 소지를 줄이고 진실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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