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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붕괴, 흔들리는 교권, 입시 혼란, 사교육의 범람 등 국가 망국론의 주범으로 몰릴 만큼 극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의 교육 위기. 교육계 안팎의 질타 속에 신음하는 교사들은 또한 연봉제와 업적평가제 등 교사의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의 증가로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불안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교수법의 세계적인 권위자 조벽 박사(미시간 공대). 그는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에서 이러한 현실 속에 교육자들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의식전환과 새 시대의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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