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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가득한 인생을 산는 여자, 강나루.
이별한 다음 날, 카페 노스탤지아에 대한 인터뷰를 하지 않으면 회사에서 잘릴지도 모르는 상황 발생.
그러나 이 싸가지 없는 사장 지은휘는 하자는 인터뷰는 안 하고 자신과 연애하자며 덤벼든다.
꼬이고 꼬이는 인생 속에 그녀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사랑에 대해 실험하고 싶은 남자, 지은휘.
옛사랑을 새로운 사랑으로 지울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실험에 딱 맞는 사람이 나타났다.
인터뷰를 하겠다며 쳐들어와서 전봇대에 화풀이하다가 쓰러진 강나루.
그의 정성어린 사랑으로 그녀의 마음을 채울 수 있을까?
지난 사랑을 정리하지 못한 여자, 새롭게 사랑하고 싶은 남자. 그들이 말하는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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