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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도가 필요하다!
깃발은 확실하게 꽂을 지어다
청코너 박재영
성격 ‘지랄맞게’ 좋아, 얼굴 이만하면 괜찮지.마조히스트 성향이 있긴 하지만 세상천지 이런 여자가 어디 있어!
최도진! 나의 ‘온몸어택’을 받고도 가만있나 보자!
양다리는 연애에 있어 가장 큰 죄악이니라
홍코너 최도진
나 소심한데 니들이 보태준 거 있냐! 하지만 사나이의 순정을 무시하지 마라.
'온몸어택'을 쏘아대는 재영 때문에 마음이 주책없이 흔들린다.
나, 이래도 되는 걸까. 벌써부터 가슴이 울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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