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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작가 박윤후의 역사 로맨스소설이다. 신라 화랑 김유신 설화를 모티프로 한 작품으로, 가야 왕족 유신과 몰락한 가야 왕족의 후예 무현, 그리고 신분이 하락한 신관인 천관녀의 비운의 사랑을 그렸다.
신라 612년. 신라 왕실은 전통적인 무속 신앙을 버리고 불교를 수용한다. 불교수용으로 인해 토속신앙의 무녀이자 신관이었던 천관녀는 한낱 왕실의 기녀로 취급받는다. 한편 가야의 왕족 중 신라에 흡수된 김유신 일가는 백제와 신라의 대립을 이용, 신분 상승을 노린다. 신라에 끝까지 무릎을 꿇지 않았던 가야왕족의 후예 무현은 천민으로써의 삶을 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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