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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멜리에스에서, 장 뤽 고다르 그리고 왕가위까지
세계적인 명감독들의 치열한 행로와 천재적인 시선을 통해
영화사 100년의 주요 흐름과 변천 과정을 한눈에 파악한다!
문학, 음악, 미술, 역사, 인물 각 분야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 교양만을 엄선한 <해냄 클라시커 50 시리즈>가 2004년[영화감독]의 출간으로 스무 권에 이르게 되었다. 독특한 편집과 풍부한 정보로 2001년 [신화] [영화] [커플]을 첫 출간한 이래,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미래의 책의 형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고,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인문교양 시리즈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감독]에서는 영화사 초기부터 지금까지 영화라는 매체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명감독 50인과 그들의 대표작들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특히 히치콕처럼 이미 널리 알려진 감독들은 물론, 흥행에서는 성공했으나 평단에서는 외면받았던 감독, 저예산`·비주류 영화의 감독, 아시아권 감독들까지 골고루 소개하고 있다. 영화의 개척자 조르주 멜리에스, 장르영화의 거장 하워드 혹스, 독일 영화사의 영원한 별 프리츠 랑, 유럽 작가주의 영화의 대명사 잉마르 베리만, 인도의 네오리얼리즘을 보여준 사트야지트 레이, 20세기 영화의 포문을 연 장 뤽 고다르, 아방가르드 영화감독 마야 데렌, 온 가족을 위한 SF동화로 흥행신화를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오즈 야스지로와 장예모, 왕가위…`…. 이처럼 적절한 균형감각을 통해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시대, 다양한 국적의 감독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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