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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로맨스 장편소설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윤하와 해은. 첫 눈길에서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그들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그 후로는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운명이었는지 그들의 두 번째 만남이 이루어진다. 선생과 학부형의 위치로!!!!
"당신 같은 사람은 악질이야. 내 인생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라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죽이는 파렴치한 인간이라고. 당신을 알게 된 것이 내 인생에서 제일로 저주받을 일이야.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마. 이런 식으로 한다고 내가 당신 말대로 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야. 내 인생을 망쳐놓았으니 나도 당신 인생을 망쳐야겠지만 현서를 봐서 참겠어. 다시는 당신을 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내 바람이라는 것만 알아두고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나타나면 그때는 당신이라는 남자를 죽여 버릴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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