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인은 중국인과의 교섭에서 항상 패하는가
-13억 거대시장의 중국 장사꾼 중국인,깔보다 당한다.
교섭은 사람과 다투는 짜릿한 기쁨을 맛볼 수 있는 파워게임이다.
5천 년 동안 끊임없이 이어져온 역사적,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언제 그 시대의 희생양이 될지 모르는 가혹한 태생의 운명을 지닌 중국인에게,교섭력은 자신을 지켜주는 무기였다.'자기의 이익은 자기가 지킨다'는 중국인의 독특한 사고방식도 취미 아닌 본능 그 자체가 되었다.중국인이 양보를 몹시 싫어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전통적인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전통적인 배경을 지니고,일종의 게임처럼 자극적인 즐거움을 만찍할 수 있는 미학적 의미까지 부여되어 격상된 중국인의 교섭술에서 중국인의 본성과 기질을 엿볼 수 있다.
중국식 윈윈(WIN-WIN) 교섭술
구대동 존소이(求大同 存小異) ― 큰 사안은 동의를 구하고 작은 차이는 유보한다
호사다마(好事多磨) ― 시간을 들여 끈기 있게 일을 추진한다
화기생재(和氣生財) ― 교섭 상대방의 체면을 세운다
차계생단(借鷄生蛋) ― 남의 닭을 빌려 알을 낳게 한다
화비삼가(貨比三家) ― 가격은 3군데 이상 비교한다
풍물장의방안량(風物長宜放眼量) ― 긴 안목으로 전체를 바라본다
호득불여현득(好得不如現得) ―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다
대의명분(大義名分) ― 공리적으로 설득하여 상대방의 자발적인 행동을 이끈다
선수필승(先手必勝) ― 남이 하기 전에 먼저 행동하여 반드시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