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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라는 말 따위 하지마, 사랑하지 말라는 말도.
내 마음이 널 원해. 내 심장이 너만을 위해 뛰어."
다섯살의 첫 만남, 여섯 살의 서투른 뽀뽀,
열아홉살의 이별...
그리고 재회.
사랑의 표현이 다소 거칠고 무모하고 때론 유치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 그녀 때문이다.
"잊으라는 말 따위 하지 마, 사랑하지 말라는 말도.
내 마음이 널 원해. 내 심장이 너만을 위해 뛰어."
- 최정욱
새침하고 자좀심 센 척하지만 상처로 인해
쉽게 마음을 보이려 하지 않는다.
"사랑이라는 말 믿지 않아. 겨우 잊고 지내는데
자꾸 그러면 나 힘들단 말이야."
-장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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