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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씨 사랑했던 마음, 애써 지우려고 하지마. 그 마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기억이니까. 그 마음마저 당신 잊어버리면 나 하늘에 있는 민주씨한테 너무 미안하잖아. 평생 당신만 사랑하고 간 민주씨한테 너무 미안하잖아. 사랑했던 기억들 그 기억도 다 당신거니까, 당신의 일부니까 그 기억들, 감정... 하나도 빠짐없이 나 다 사랑하고 싶어.”
하나님, 그녀는... 제 목숨보다 소중한 저의 마지막 사랑입니다.
뼈가 부서지는 고통도, 살이 찢어지는 아픔도 그들의 사랑 앞에서는 티클만한 시련일 뿐이다.
하늘도 갈라놓지 못할 아름다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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