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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 그리고 깊은 여운. 로망띠끄, 신영미디어 인기 작가 하영(河永)의 데뷔작!"
내가 태어났을 때, 이 땅은 이미 그의 나라였다. 내가 그의 손을 잡았을 때, 나는 한 줄기 희망과 절망의 나락 사이에 서야 했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봄을 꿈꾼다. 희망과 절망이 함께 교차하여 낳을 아름다운 봄의 꿈을…….
마음 속의 꽃을 지키기 위해 손을 내민 남자, 미쓰이. 그의 손을 잡았기에 더 이상 꿈꿀 수 없게 된 여자, 윤영. 엇갈린 마음 사이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하나(花)
※ 본문 안에서 " "는 한국어, 「」는 일본어로 진행되는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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