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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선학사(북코리아)

선학사(북코리아)
출판사 : 선학사(북코리아)
출판년도 : 2006.03.10
지은이 : 임재춘
ISBN : 8989316715
책 쪽수 : 172 page
정가 : 8,000 원
 


세상은 점점 전문화 되어가고 그 영역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이제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해당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 진정한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게 전문분야가 다양해지자 각각의 속한 사람들은 다른 분야에 대해서 '초보자'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전문성이 일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조차 없는 대단한 것이라고 여겨 자기들의 언어로만 소통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기술자나 과학자의 경우는 그 정도가 더 심각하다.

상부에 올렸던 글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다시 수정하라며 되돌아오고, 어렵게 연구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일이 생길 때마다 글쓰기는 점차 두려워진다. 많은 이공계열 출신들이 연구 자체보다 오히려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더 많이 고민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핵심은 '읽는 사람을 고려할 것, 논리적인 틀을 갖출 것, 간결하고 명확하게 쓸 것'의 3가지에 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Technical Writing'의 핵심이다. 이 책은 이러한 Technical Writing의 핵심적인 방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 기술자와 과학자들의 글쓰기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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