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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가 '일식'으로 휠체어를 탄 아름다운 소녀 레이나와 고독한 소년 페자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인생의 십자로에 선 젊고 투명한 두 영혼의 첫사랑의 전율과 마음의 고통, 그리고 비애에 젖은 눈물이 정신적 승리의 환희, 한없는 생명력과 아우러져 있다. 그리고 젊은 주인공들이 어른들과 세상을 바라보는 투명하고 예리한 안목은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인생에 있어서 참된 가치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런 참된 삶을 방해하는 것은 결국 무엇인가. 이 책은 그런 주제들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1. 푸른 하늘을 닮은 소년
2. 고향은 사랑을 낳고
3. 아버지를 버릴 수 없어요
4. 네가 거기 있었어
5. 추억이란 이름으로
6. 행복의 꼬리를 붙잡고
7. 왜 어른이 되는 거죠
8. 빗속에서 이어진 사랑
9. 태양이 흐려지는 날
10.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11. 저녁 햇살을 타고 떨어지는 서러움
12. 창을 열어봐, 레이나
13. 눈물에 젖은 종이비행기
14. 쫓겨가는 고향
15. 친구야, 나는 또 어디에서 쉴까
16. 누가 너에게 가르쳐주었니
17. 잠들고 싶은 하루
18. 꿈을 타고
19. 어른이 될 때까지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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