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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아널드 (David Anorld) - 1946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엑서터 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식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랭커스터 대학을 비롯해 호주의 플린더스 대학, 탄자니아의 다르에스살람 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1988년부터 런던의 동양 및 아프리카 연구소 남아시아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8년 초 2년 동안 인도를 방문하게 되면서 남아시아에 대한 관심을 키워 그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했고, 현재는 19세기 서구 의학사상의 '열대성'이라는 관념에 대한 연구와 1911년에서 1947년까지 인도에서의 의학 연구와 정책에 관한 책을 편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근: 사회적 위기 및 역사적 변화(Famine: Social Crisis and Historical Change)>, <신체의 식민지화: 19세기 인도의 국가 의학과 전염병(Colonizing the Body: State Medicine and Epidemic Diseases in the Nineteenth Century India)>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식민지주의와 의료문제를 중심으로 한 많은 편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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