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소설가 박범신이 1999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침묵의 집>을 전면 개작하여 재출간했다. 50대 중반 남자의 파멸과 생성을 그린 작품으로, 7년여 만에 수정과 퇴고를 거치면서 2600매였던 분량을 1000매 가량 줄였다. <침묵의 집>은 1993년 절필 선언을 했던 작가가 작품 활동을 재개한 이후 출간한 첫 장편이기도 하다1946년 8월 24일 충남 연무읍에서 출생하여, 1967년 전북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전북 무주 괴목국민학교 교사가 된다. 그곳은 덕유산과 적상산의 사이에 위치한 벽지학교였는데 이 곳에서 그는 소설 습작을 시작하였으며, 그의 데뷔작인 <여름의 잔해> 초고가 바로 이 곳에서 쓰여졌다.
1969년 교사직을 사임하고, 원광대학 국문학과 편입학한다. 대학 재학중 월간 '청춘', '민주여론'등 몇몇 잡지 기자로 전전하였고, 원광대 국문과,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72년 다시 교단으로 돌아와 강경여자중학교 국어교사를 지내다가,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