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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논술문 잘 쓰게 하는 논술어록

논술문 잘 쓰게 하는 논술어록
출판사 : 우와
출판년도 : 2005.12.22
지은이 : 임석래
ISBN : 8991518079
책 쪽수 : 263 page
정가 : 9,000 원
 


책 소개
논술은 자기주장과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대는 구조로 되어 있다. 논증이란 쉽게 말해 객관적 사실의 근거를 주장하고자 하는 주제에 맞춰 조리 있게 펼치는 것을 말한다. 그럼 그 객관적 사실이란 무엇인가? 그 어떤 것도 아닌 인간과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이 세상의 돌아가는 모습을 말한다. 논증한다는 것은 바로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세상사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니까 논술문에서 글쓰기란 자신의 주장을 나타내기 위한 실용적 도구가 되는 것이다. 문학적 글쓰기와는 다르다는 점이다.

글쓰기는 이제 이 시대의 생존도구이며 성공을 꿈꾸는 자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학입학에 논술 준비를 해야 하고, 취직시험의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업계획이나 업무 기획서 작성에서도 글쓰기는 기본 실력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제 글은 소비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생산자로서 써야 하는 방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글쓰기는 진땀이 나는 일이라는 한숨이 더 이상 허용이 될 수 없게 되었다.

서구 선진국에서 오래 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논술이 우리나라로서는 이제 시작되고 있어서 여러 혼란이 있다. 논술시험의 출제방향도 그렇고, 이에 따른 논술공부와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현재로서는 중구난방이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결국 우리 실정에 맞는 논술문제 출제가 될 것이고, 따라서 논술준비와 공부도 우리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은 공통된 의견이다. 프랑스 입시제도인 전과목 논술식 시험인 ‘바칼로레아’라는 제도가 우리에게 적용되기는 어렵다. 우리의 논술시험은 제시문과 논제에 초점을 맞춘 논술공부가 현재로서는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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