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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태양처럼 살다간 영혼의 화가 반 고흐(네덜란드,1853- 1890). 그가 생레미 시절과 오베르 시절 동생 테오에게 쓴 21통의 편지와 이를 시절 베르나르에게 쓴 21통의 편지를 수록하였으며, 이 시기는 고흐의 최절정기이며, 그림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고민이 가득찬 시기였다.빈센트 반 고흐는 19살부터 편지를 쓰기 시작하여 1890년 7월, 그가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850통 가까운 분량의 편지를 썼다.
그 중에서도 고흐가 생레미 시절(1889년 5월~1890년 5월)과 오베르 시절(1890년 5월~7월) 동생 테오에게 쓴 21통의 편지와 아를 시절(1888년 2월~1889년 5월) 베르나르에게 쓴 21통의 편지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이 시기는 고흐가 죽기 전 2여년의 기간 동안 그의 그림에 있어서 전성기와 정신병 발작으로 입원의 연속이였으며, 그림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고민이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고흐의 그림을 최대한 칼라를 살려 수록 하였으며, 그림을 그리기 전 스케치도 수록되어 1853년 네덜란드에서 출생. 17세에 암스테르담대학 신학부를 졸업하고 숙부가 경영하는 파리의 화상(畵商)의 점원이 되었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어학교사, 서점 점원, 신학 연구생 등을 전전한 후 1878년 복음 전도를 위해 보리나즈 탄광에 부임. 티프스 환자 간호에 전념하여 건강을 해치고 부득이 고향으로 돌아왔다. 1880년 12월 헤이그를 방문, 화상에 일하는 테오의 도움을 받아 작품활동을 하였다. 1881~83년 깊은 동정이 동기가 되어, 다섯 자녀의 어머니로서 때때로 모델이 되어 온 접대부 출신의 여인과 동거, 부모와 절연케 되었다. 등 뒤에 머리를 길게 드리고, 얼굴을 가리운 채 울고 있는 빼빼 마른 여나상(女裸像)의 작품 '비애'는 이때의 여인을 모델로서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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