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혼성 - 새뮤얼 헌팅턴의 예측은 빗나갔다
프랭크 레흐너, 존 볼리| 윤재석 역| 부글북스| 2006.08.25 | 416p | ISBN : 8992307012
새뮤얼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에서 이슬람권과 유교권이 서구에 대항하여 대연합을 결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문명 안에서도 헌팅턴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정교회’의 불가리아가 ‘형제’인 러시아의 손을 물리치고 미국과 연합하며 유럽연합에 가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문명의 충돌’이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하나의 세계문화가 피어나고 있다. 그 문화에서 낙오자가 되지않기 위해서는 그 문화와 끊임없이 접속하고, 언제나 변하는 그 문화의 실체를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