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생각 없이 살기 -반지성 독트린
생각과의 이별을 위해서 저자는 다툼을 피하고, 우리가 속한 다수에 동화되고, 책과 비판을 무시하는 등의 ‘팔정도’를 제시한다. 실용서를 패러디한 책답게 각 장의 끝부분에는 생각 없이 살기 위한 실전연습이 수록되어 있다. ‘지성의 무용함’을 설명하기 위해 라스코 동굴 벽화부터 현대의 영화까지 폭넓고 다양한 ‘지식’을 소개하면서 습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참다운 지성’ 찾기를 시도한다.차라리 생각을 끊어라!
『생각 없이 살기』, 다소 황당하고 발칙한 제목의 이 책은 ‘지식’의 뒤통수를 겨냥한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하나도 모르면서 지나치게 똑똑하신 이른바 사상가 분들’을 마음껏 비웃고 할퀴고 꼬집고 비틀고 조롱한다.
인류의 과거?현재?미래를 탐구한 역사가 에릭 홉스봄, 그는 정작 자신이 처한 현실에는 눈을 감았다. 히틀러와 스탈린의 동맹, 무자비한 헝가리 봉기 진압을 목도하고도 마르크시즘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나는 내 삶을 규정하는 전통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내가 그 당시에 발전시켰던 사상도 무너뜨리고 싶지 않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