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
  철학
  아동도서
  청소년 도서
  수입도서
  특수도서
  사전
  전집/역사소설
  기타 학문
지역을 선택하세요.
현재위치 : 처음 >인문과학 >상세 상품정보  
도서명 : 뭐라고 이게 다 유전자 때문이라고

뭐라고 이게 다 유전자 때문이라고
출판사 : 한얼미디어
출판년도 : 2006.08.31
지은이 : 리사 시크라이스트 치우
ISBN : 8991087442
책 쪽수 : 303 page
정가 : 12,000 원
 


저자는 이 책에서 생선 비린내를 유발하는 유전자, 검은 오줌을 만드는 유전자, 늑대인간 유전자, 칼리코 고양이 유전자 같은 진귀하지만 드물지 않게 발현하는 유전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또한 빛이 닿으면 피를 흘리는 제브라피시 속에 들어 있는 흡혈귀 유전자 같이 습성이나 외부 형태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소개한다. 의사들은 남자아이의 주황색 편도선을 치료하면서 탄지어 섬 유전자를 찾아냈고, 과학자들은 현재 주황색 편도선이 콜레스테롤 대사장애가 원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윌슨 병은 몸 밖으로 구리를 내보내지 못하는 유전자 결함 때문에 생기는 질환으로 정신분열증과 같은 신경계통 이상을 유발한다. 윌슨 병은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유전자의 긍정적인 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일반적인 생명체보다 더 크고 더 강한 근육을 만드는 마이오스타틴 유전자가 그런 예이다. 이 유전자를 변형시키면 살집이 좋은 소와 튼튼한 인류가 탄생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시기심을 야기하는 치즈버거 유전자도 있다. 치즈버거 유전자를 지닌 운 좋은 사람들은 배불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초인적인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희귀한 질환을 만드는 유전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 유전자들을 찾아내기 위해 애쓰는 과학자들, 그리고 병을 이겨내기 위해 애쓰는 환자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다. 저자가 머리글에서 썼던 것처럼, 유전자가 저장하고 있는 복잡한 정보를 우리 몸이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내고 우리의 이해력이 높아진다면 그보다 더 신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