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가설의 세계
≪과학은 If¿≫는 ‘가설이야말로 과학의 기본이다’라는 입장에서 가설이 어떻게 과학을 지배하고 있는지 비전문가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과학은 만능이 아닐 뿐더러 절대적인 기준도 아니다. 하나의 견해에 불과하다. 과학은 전부 ‘가설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세상은 전부 가설로 되어 있다는 것, 과학은 만능이 아니라는 것, 자신의 머리가 딱딱하게 굳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또한 마지막에, 다른 사람들과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가설이 상대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서로의 가설에 귀를 기울이도록 조언하고 있다. 삼라만상의 사실은 인정하되 그 전제가 되는 개념이나 상식을 의심해 봄으로써 사물을 보는 눈을 넓히라는 이 책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으면 당신에게 오랫동안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