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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연의 일치, 신의 비밀인가 인간의 확률인가

우연의 일치, 신의 비밀인가 인간의 확률인가
출판사 : 수희재
출판년도 : 2006.09.15
지은이 : 마틴플리머 외| 김희주 옮김
ISBN : 8991549160
책 쪽수 : 310 page
정가 : 12,000 원
 


우연의 일치, 신의 비밀인가 인간의 확률인가 (정말로 있었던 거짓말 같은 이야기들)
마틴플리머 외| 김희주 옮김| 수희재| 2006.09.15 | 310p | ISBN : 8991549160

** 사람이 벼락을 7번 맞을 확률은? **
벼락을 맞으면 무슨 맛이 날까?
7차례나 벼락을 맞은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벼락은 <구리 맛>이 난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우연의 일치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보이지 않는 외부의 어떤 힘이 자신에게 닿았다는 오싹함이요,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느낌 때문이다. 특히 행운의 우연을 경험했을 때, 우리는 우주가 자신에게 호응해주는 듯한 기분을 맛보게 된다.

링컨이 대통령에 선출된 것은 1860년, 그로부터 딱 100년 뒤인 1960년 케네디가 대통령으로 뽑혔다.
둘은 금요일에 아내 눈앞에서 암살범이 뒤쪽에서 쏜 총에 머리를 맞고 숨졌다.
두 사람의 뒤를 이은 것은 성이 존슨 이었다. 두 존슨 부대통령은 모두 남부의 민주당원이자 상원
의원 출신 이었다. 우연이란 아무런 인과관계 없이 뜻하지 않게 일어난 일을 뜻한다.
케네디와 링컨의 암살은 우연의 일치일까? 우연의 결과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너무 오싹하지 않는가?

1967년 사회학자 스탠리 밀그램은 지구상에서 어떤 사람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경유하는 사람 수는 불과 6명뿐이라는 것을 예측했다. 정작 밀그램 본인은 이를 증명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다른 사회학자 던컨 J. 왓츠가 이 설을 훌륭하게 증명해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증명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실험으로 증명되지 않는 믿기 어려운 일이 발견되면 우리는 섬뜩함과 신비함을 느끼게 된다. 2천 5백여 년 전 소포클레스가 오이디푸스 왕을 쓸 무렵에는 장래 예언하기를 주저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 시대 사람들은 우리가 역사를 연구하는 것과 똑같은 열의로 운명을 연구할 수 있었다. 결국 오이디푸스는 신탁의 예언대로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는 운명을 겪는다.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우연의 일치”는 문학, 종교, 과학 등 다양한 각도에서 우연의 일치를 살피며, 2부 “사방에서 출몰하는 우연의 일치”는 우연의 사례들을 몇 가지 기준에 따라 정리해 놓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우연의 일치는 잘 알려진 이야기부터 주변의 흔한 사례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흥미위주로 전락하지 않고 저자들은 인류가 보여 온 온갖 우연의 일치에 대해 흥미진진한 통찰을 가한다. 신화와 종교, 문학과 예술, 확률과 과학, 법정에 선 우연의 일치 등을 종횡무진으로 살피면서 세계적인 지성들이 내놓은 깊은 해석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 차 례 >
1부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우연의 일치

Chapter 1 우주가 "그렇다!"고 외친다
Chapter 2 사람은 왜 우연의 일치를 좋아하는가?
Chapter 3 세계는 좁다
Chapter 4 과학은 우연의 일치를 포착할 수 있을까?
Chapter 5 법정에 선 우연의 일치
Chapter 6 운이 좋은가, 우연의 일치인가?
Chapter 7 확률론으로 본 우연의 일치

2부 사방에서 출몰하는 우연의 일치

Gate 1 작은 세계
가슴 아픈 그림엽서 아저씨/그 노래를 부른 것은 바로 나예요/ 선행은 보답을 받는다/ 잃어버린 소지품/ 되돌아온 원고/ 최고의 지혈대/ 해변의 타인들/ 예언의 알림판/ 전기가 통한 우연의 일치

Gate 2 더 작은 세계
두 자매/ 만만한 봉의 역습 /잘못 건 전화 우연의 일치, 아니면 희한한 복수?/ 수표 친구 카르핀의 차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제 멱살 잡기 /스판덱스 사건

Gate 3 꿈속의 만남
가깝고도 먼 거리 동생들아, 어디에 있니? /인형아, 안녕 운명의 사진

Gate 4 잃어버린 것을 찾다
바다에 떨어진 두 개의 반지/ 황금 성냥갑 /돌아온 브러시/ 잭 프로스트와의 따스한 만남 /일기 속의 숨겨진 문서

Gate 5 현실이 된 예술
타이탄 호와 타이타닉 호/ 와일드사이드의 엑스트라 부러진 다리/ 꺾인 소망 뱀 창조한 헝가리인 /캐롤라인 호의 이중 조난/ 아내를 창작한 남자/ 스파이 소굴 /죽음을 예언하는 소설 캐빈보이/ 리처드 파커 리처드 파커 추신/ 매리 콜리어의 마지막 배역 데이비드 옐담 판사

Gate 6 정확한 타이밍
우주 정복 배우와 소설/ 목숨을 구해준 노래 /파랑새의 진혼가

Gate 7 불운과 저주
미이라의 저주 /파파 도크의 저주/ 돌에 걸려 있는 저주 /금요일 오후의 자동차 /도쿄를 불사른 기모노/ 번개쟁이 마사 벼락 공격은 끝나지 않는다 /번개는 나를 좋아해

Gate 8 역사는 반복된다
아주 비슷한 살인 열차 사고 건널목

Gate 9 메아리
시각까지 정확히 들어맞다 /직소퍼즐에 담긴 추억 피스로 과거를 끼우다/ 이중 노출 /토네이도에 휩쓸린 남자 /9.11 테러의 모의 훈련/ 한없이 이어지는 불운의 끝은 어디인가 /다리 위의 죽음

Gate 10 이름에 숨겨진 비밀
페이지와 페이프/ 마법의 수호를 받은 이름 유유상종 /그린베리 힐 법의 이름으로 나를 체포한다! 내가 누구와 충돌했다고 생각하나? /쌍둥이의 죽음 화장실 이야기

Gate 11 평행우주
완다는 하나로 충분하다 /왕과 레스토랑 주인 그건 내 몸이 아니었다/ 마르탱 게르 쌍둥이 자매 법은 나의 목자(셰파드)이시니 /링컨과 케네디 /일란성 쌍둥이 둘이 하나의 인생을 웃는 쌍둥이 죽을 때도 함께

Gate 12 행운
행운을 반죽하다 발견되기를 바라고 있던 지도/ 비행기는 부품이 있는 곳에 떨어진다 /이중 위험/ 잘못 탄 버스 /하키가 가져다준 단서 5시 방향에 수호천사 있다/ 행운아 레스 처칠의 행운의 선택

Gate 13 숫자에 숨겨진 비밀
두 번 잘못하면 올바른 숫자에 닿는다 /자동차 번호가 가르쳐준 극비 정보 /잘못 건 전화, 올바른 선택 /그림 밑의 표지 운명적인 탄생/ 복권도 13이라는 숫자를 싫어한다 /캡틴 클라크의 불운한 날 /성서의 숫자들

Gate 14 심령과 우연의 일치
꿈속의 여자/ 통증이 천리를 가다/ 에스메랄다에게 걸려온 전화/ 돌풍의 장난/ 작은 책 남의 아픔은 나의 아픔 /융의 역습

Gate 15 장난치는 우연의 일치
순식간에 늘어난 가족/ 홀인원 /휴가 간 저승사자/ 구조자가 된 수도사

Gate 16 외전
뛰어내린 아내 /잘못 고른 택시 /아기 비가 내리다 /포커페이스/ 세상에서 가장 느린 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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