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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세상을 바꾼 법정

세상을 바꾼 법정
출판사 : 궁리
출판년도 : 2006.09.20
지은이 : H. 미첼 콜드웰| 금태섭 옮김
ISBN : 8958200715
책 쪽수 : 636 page
정가 : 25,000 원
 


세상을 바꾼 법정
H. 미첼 콜드웰| 금태섭 옮김| 궁리| 2006.09.20 | 636p | ISBN : 8958200715

** 아주 작은 사건 하나가 세상을 뒤흔들었다 **
금태섭 검사 그는 누구인가?..얼마전 한겨레 신문에 <현직 검사가 말하는 수사 제대로 받는법>을 연재 했다가 첫회를 마지막으로 검찰쪽의 압력으로 중단해야만 했던 현직 검사이다.
<세상을 바꾼 법정>은 그가 번역해 출간된 책이다.
"연못에 던진 돌멩이가 파장을 일으키듯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 "미국의 문화, 사회, 법률의 지각 변동을 이끌어내고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꾼 변화를 이끌어 낸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은 사건들"
8가지를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배심제가 보다 편견 없는 공정한 재판을 지향하듯 공판중심주의와 구술변론 역시 그 궤를 같이 한다. 공판중심주의는 검찰 조서의증거로 유무죄를 따지는 재판 중심이 아닌 사건의 모든 실체를 공개된 공판 절차 과정에서 그 죄를 가린다. 구술변론도 사건의 모든 쟁점과 주장을 서면으로 제출하는 방식을 벗어나 법정에서 대리인이나 당사자가 직접 자신의 주장을 펼쳐 그 쟁점을 논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재판 형식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 바로 『세상을 바꾼 법정』이다. 피고 측과 원고 측의 변호인이 각자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펼치는 변론은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흥미진진하다. 불꽃 튀는 대결을 바라보는 배심원 역시 일반인도 납득할 만한 그리고 공정한 평결을 위해 그들의 변론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법정에 모인 사람들 모두가 역사에 남을 만한 재판을 하는 것이다.

< 차 례 >
1장 살 것인가 죽을것인가
-카렌 앤 퀸란과 인간답게 죽을 권리

2장 아미스타드 선상의 반란
-자유를 되찾기 위한 흑인 노예들의 슬픈 항해

3장 우리 안의 적
-매카시 선풍에 맞선 라디오 스타

4장 투표권 없는 자유는 가짜다
-'투표한 죄'로 구속된 수전 B.앤서니

5장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식민지 시대의 언론 자유를 위한 투장

6장 포르노 황제와 전도사
-언론 자유의 상징이 된 《허슬러》의 발행인

7장 생명의 가격
-의료보험 회사를 상대로 한 환자의 투쟁

8장 훌륭한 태생을 위한 유전자 개량
-캐리 벅의 강제 불임시술과 출산의 자유 제한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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