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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
출판사 : 열림원
출판년도 : 2004.07.12
지은이 : 텐진 빠모| 김은령
ISBN : 8970634169
책 쪽수 : 381 page
정가 : 11,000 원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
텐진 빠모| 김은령 역| 열림원| 2004.07.12 | 381p | ISBN : 8970634169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20세의 한 영국 여성이 인도로 가 카규파의 영적 지도자 캄트룰 린포체를 만났다. 그리고 서양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티베트 수도승의 계를 받았다. 그녀는 인도에서 24년간 수행생활을 했다. <나는 여성의 몸으로 붓다가 되리라>의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진 그녀, 텐진 빠모가 직접 들려주는 깨달음과 수행에 대한 글을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20세의 나이에 출가해 서양 여성 최초로 티베트 수도승 계를 받고 이후 인도에서 수행하며 지낸 24년 가운데 12년을 히말라야 동굴에서 홀로 수행한 텐진 빠모 스님. 2003년에 소개된 <나는 여성의 몸으로 붓다가 되리라>를 통해 알려진 텐진 빠모 스님이 불교의 깨달음과 수행법을 쉽게 풀어 소개한다.

1987년부터 1998년까지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강연한 내용을 재구성하여 정리했다. 재가 불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받은 불교의 원리나 생활 속의 수행에 관해 받은 질문과 그에 대한 스님의 답변을 수록했다.

텐진 빠모 스님은 불법은 누구나 가까이할 수 있으며 또 그러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녀의 글은 범부중생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로 씌어져 있다. 어려운 이론도 그녀의 입을 통하면 아이들도 알아들을 수 있는 가르침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불교 수행자가 쓴 고명한(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선문답식이 아니라) 깨달음에 관한 글이 아니다. 생활의 현장에서 부대끼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또 바로 수행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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