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낱말편 1)
김경원| 신유토피아(구 유토피아)| 2006.08.20 | 286p | ISBN : 8991645178
의미가 유사한 단어들 사이에 존재하는 미세한 차이를 해설한 책. 한국어를 남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하거나 쓰고 싶은 사람, 상황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 문맥에 딱 들어맞는 단어를 구사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버스 속'이 맞는지 '버스 안'이 맞는지, '끝'과 '마지막'의 차이는 무엇인지, 또 '기쁨'과 '즐거움'은 어떻게 다른 지 등 비슷한 말들의 차이를 세밀하게 따져보고, 이를 그림과 다이어그램으로 시각화하였다. 2006년 8월 출간된 '낱말편'에 이어, '문장편' 이 후속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버스 속’이 맞을까, ‘버스 안’이 맞을까? ‘끝’과 ‘마지막’의 차이는 뭘까? ‘기쁨’과 ‘즐거움’은 어떻게 다른 걸까? 말을 하거나 글을 쓰다 보면 뜻이 비슷한 낱말들 사이에서 헷갈릴 때가 있다. 어떤 표현이 더 자연스러운지 몰라 곤혹스러울 때도 있다. 이 책은 의미가 유사한 단어들 사이에 존재하는 미세한 의미차이를 보여줌으로써 그때그때에 어울리는 낱말을 자신있게 골라서 쓸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그리고 우리가 그동안 무심코 써왔던 낱말들의 의미를 세밀하게 따져보고 그 미묘한 맛을 음미하는 연습을 통해 저절로 생각이 깊어지도록 한다. 한국어를 남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하거나 쓰고 싶은 사람, 상황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 문맥에 딱 들어맞는 단어를 구사하고 싶은 사람,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