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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미술치료 (몸과 마음을 살리는)

미술치료 (몸과 마음을 살리는)
출판사 : 예경
출판년도 : 2005.03.20
지은이 : 바버라 개님| 노부자
ISBN : 8970842608
책 쪽수 : 360 page
정가 : 15,000 원
 


미술치료 (몸과 마음을 살리는)
바버라 개님| 노부자 역| 예경| 2005.03.20 | 3,600p | ISBN : 8970842608

이 같은 사회 상황을 반영하듯, 최근 들어 가장 각광받고 있는 심리치료법 중의 하나가 바로 ‘미술치료’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미술치료’라는 말을 낯설어한다. 특히 미술치료를 처음 접하고 이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이 없을 때 ‘미술’과 ‘치료’라는 단어의 결합이 주는 의미는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다.

미술치료는 미술이라는 창작활동을 통하여 개인을 정서적으로 보다 더 안정되고 성숙한 상태로 이끌어가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내담자들의 호소를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열심히 들어주는 것,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창작법을 활용하여 증상을 치유하거나 고통이 경감되도록 돕는 것, 보다 건전한 성격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것, 남의 감정에 대한 이해심이 증진되도록 도와주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이 치료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통합의학센터는 미술치료를 “오감(五感)을 이용한 자기표현의 한 형태이며, 이를 통해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충족될 때 비로소 치료받는 환자는 행복감을 느껴 자체 치유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라 정의내린 바 있다.
이 같은 미술치료의 유용성은 소아, 아동(발달장애, 학습장애), 성인, 노인, 청소년, 약물중독자, 암에 걸린 아동이나 성인 환자, 중증 말기환자, 장애인, 스스로 문제 해결이 어려운 가족, 죄수, 학대당한 아동들, 집에서 요양 중인 장애인, 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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