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두려운 일인 것일까? 하지만 사랑 없이 산다는 것 또한 얼마나 두려운 것일까. MBC 극작가 출신의 작가답게 간결하고 감성적으로 들려주는 향기 짙은 사랑이야기가 실린 이 책에는 어떤 사랑론 보다 가슴에 다가오는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소설 속에 있는 것은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순결한 눈물과 헌신. 한번 자리를 잡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 나무 같은 그 남자의 이름은 승우, 그리고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열정을 가슴에 품은 여자의 이름은 미주이다. 이 소설은 승우와 미주가 엮어내는 슬픈 사랑의 이중주로서 영화 러브스토리의 음률이 어디에선가 책의 결에 스며있다 나올 듯하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