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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조선을 뒤흔든 성스캔들

조선을 뒤흔든 성스캔들
출판사 : 거송미디어
출판년도 : 2004.02.20
지은이 : 김만중
ISBN : 8987948323
책 쪽수 : 270 page
정가 : 10,000 원
 


조선을 뒤흔든 성스캔들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된 추문 사건들)
김만중| 거송미디어| 2004.02.20 | 270p | ISBN : 8987948323

** 조선의 기층민중들의 삶을 들여다 보자.. **
이 책에서는 그 동안 알려지지 않은 조선의 성 스캔들 뒷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간혹 아무리 공신력을 인정받는 실록의 내용이라 하지만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혹은 과거의 정적의 대상이었던 인물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성 스캔들 사건도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채 실려 있는 경우도 허다함을 감안해도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은 충격적인 것들이 상당하다.
역사는 항상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한다. 태양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기 마련인 것이다. 밝은 면을 강조하기 위해 애써 어두운 면을 감추려 한다면 그것 또한 올바른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자세는 아닐 터이다. 한낱 사사로운 간통 사건을 들여다보면 그 가운데 조선 사람들의 성과 관련된 생각과 당시 생활사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간혹 종친이나 문중에서 들고 일어날까 겁도 난다. 하지만 이 책이 어느 한 집안이나 문중을 헐뜯고자 기획된 책은 아니며 다만 초상화에 박제된 듯한 조선의 선비들도 희노애락을 가진 한 인간이었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이 책 내용에 무슨 큰 불쾌감이나 불명예를 갖지는 않을 터이다.

< 차 례 >
제1부 왕실에서 일어난 성 스캔들
1. 내시들의 신체가 궁금하다
2. 성욕을 거세당한 궁녀들
3. 빈께서 나를 대함이 보통과 다릅니다
4. 왕의 음탕함이 날로 심하다
5. 양녕, 어리를 만나 광통교를 거닐다

제2부 조선 시대 최고의 성 스캔들 사례
1. 누가 누구와 바람 피우는지 훤히 알고 있다
2. 기생을 놓고 한바탕 싸움을 벌이다
3. 남자에게 혹하는 것이 좀 심할 뿐입니다
4. 공신의 집안이 어찌 이리도!
5. 종실의 자손들이 처첩을 훔치고 난리가 아니다
6. 첩을 가지려면 미리 말하고 취하라
7. 공신들도 음란함이 자못 심하니 풍속이 걱정이다

제3부 사회 풍속을 바로 하라
1. 어미를 간통한 자의 집을 허물고 연못을 만들다
2. 부녀자들이 절에 들어가 종적이 괴이하다
3. 과부에게도 정조는 있는가?
4. 남편에게 함부로 하는 여인들 어찌할꼬?
5. 치마를 잡거나 문고리를 쥐는 정도가 아니다
6. 실록에 기록된 간통 내용이 너무 약하다
7. 왕실 여자가 남자 종과 사랑에 빠지다
8. 임금의 딸이라도 궁녀의 자식과는 혼인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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