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넥타르와 암브로시아 (먹고 마시는 것에 관한 인류학적 기원,: Nektar and Ambrosia)
넥타르와 암브로시아 (먹고 마시는 것에 관한 인류학적 기원,: Nektar and Ambrosia)
클라우스E.뮐러| 조경수 역| 안티쿠스| 2007.01.10 | 210p | ISBN : 8995868929
인간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고대인들의 음식문화에 숨겨져 있다? . ‘급하게 먹지 마라’, ‘다리를 떨지 마라’, ‘남김없이 먹어라’ 같은 규칙은 전통적 문명사회 깊숙이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규칙들은 항상 중대한 동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 재미있게 또는 의아하게 생각했던 음식문화가 과거에는 얼마나 진지하고 절실한 문제였는지 되새겨 보는 것은, 점점 늘어가는 산업적 식품생산이 건강뿐만 아니라 먹고 마시는 것의 공동체적 의미까지 상실케 한다는 점에서, 음식문화와 인류의 행복한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얻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