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중국인 후의 기이한 유럽 편력 (조너선 스펜스, 1723년 파리 정신병원에서 후를 접견하)
중국인 후의 기이한 유럽 편력 (조너선 스펜스, 1723년 파리 정신병원에서 후를 접견하)
조너선 D. 스펜스| 김복미 역| 서해문집| 2007.03.10 | 240p | ISBN : 9788974833107
세계적인 중국역사학자 조너선 D. 스펜스가 들려주는 놀랍고도 극적인 이야기
이 책은 현존하는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역사가의 한 명인 조너선 D. 스펜스의 《The Question of Hu》를 번역한 것이다. 스펜스는 이 책에서 유럽과 중국의 교류 초기에 있었던 특이한 한 사건을 생생하고 정밀하게 재구성하고 있는데, 바로 요한 후라는 한 중국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는 미천한 신분이지만 독실한 중국인 가톨릭 신자였는데, 1722년 프랑스로 예수회 선교 여행에 동행했다가 정신 병원에 수감되면서 여행을 마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