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멍에
유순하| 문이당| 2007.03.26 | 295p | ISBN : 9788974563592
1996년 페미니즘과 여성운동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이후, <한 몽상가의 여자론>, <삼성, 신화는 없다>, <한국 정치판의 시계는 지금 몇 시인가> 등의 저서를 통해 사회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온 소설가 유순하가, 12년 만에 장편소설을 펴냈다. 가족 공동체 안의 다면 관계ㅡ아버지와 아들, 시댁 식구와 며느리, 형제들 사이ㅡ가 맞닥뜨릴 수 있는 갖가지 형태의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은 전통적인 가족 내에서 성장하여 변형된 가족으로 진행되는 과정에 놓여 있는 인물이다. 그는 변하는 가치관을 따라갈 수 없고, 윗세대의 횡포를 그대로 용납할 수도 없고, 아랫세대에게 굴종을 강요당할 당위성도 잃어버린 세대에 속한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