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탄생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박종성 역| 에코의서재| 2007.05.02 | 452p | ISBN : 8995688998
우리들 대부분은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본다. 하지만 창조적 천재들은 그림을 ‘듣고’ 음악을 ‘본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피아노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머릿속으로 음악을 ‘그리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청각적 형상화라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패턴인식을 이용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곤 했다. 그는 산과 강, 바위를 보며 전투장면이나 기이한 얼굴을 연상하는 등 한 가지 형상에서 무한히 다양한 대상을 그려냈다. 그늘은 마음의 눈으로 관찰하고, 머릿속으로 형상을 그리며, 모형을 만들고, 유추하여 통합적 통찰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