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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치 가의 메그, 죠우, 베스, 에이미의 아름답고 당찬 삶이 애잔하고 따사롭게 그려진 제 1,2편인 <작은 아씨들>에 이어 발간된 제 3편인 <별난 아이들>은 어린 시절에는 소설가를 꿈꾸었지만, 이제는 아무 보답도 바라지 않고 오직 선행을 베푸는 것에서 인생의 보람을 찾으며 헌신적인 삶을 살고 있는 죠우와 바어 씨를 중심으로 열두세 살 소년, 소녀들이 함께 어울려 부대끼면서 자아내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흥미있게 그려진다.
우리는 이 <별난 아이들>을 통해 인간 사이의 정과 선의가 가장 소중한 가치임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며,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빛났던 어린 시절의 그때로 잠시나마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1. 내트
2. 플럼필드의 아이들
3. 일요일
4. 디딤돌
5. 데이지의 요리수업
6. 불꽃
7. 말괄량이 낸
8. 다시 집으로
9. 테디 아저씨
10. 산딸기
11. 금발의 소녀
12. 다몬과 피티아스
13. 버드나무 아래에서
14. 개구장이 길들이기
15. 수확
16. 존 브루크
17. 난롯가에서
18.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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