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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위기의 현실과 그에 대한 대응으로서 생태정치를 모색했다. 아울러 지역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저질러진 지역파괴의 실상을 정리하고 이 나라의 공간적 핵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을 대상으로 우리가 처한 위험 사회의 현실을 검토했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극심한 환경파괴를 극복하는 데에서 실로 견인차 구실을 했던 1960년대 반공해 주민운동과 혁신자치제의 경험을 검토했다.
홍성태
사회학 박사(서울대). 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 현재 상지대학교 교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군신과 현대 사회―현대 군사화의 논리와 군수 산업에 관한 연구>(문화과학사, 1996년, 김진균 공저), <생태 사회를 위하여>(문화과학사, 1998), <사이버사회의 문화와 정치>(문화과학사, 2000년), <우리 공동의 미래>(새물결, 1994년, 조형준 공역), <사이버공간, 사이버문화>(문화과학사, 1996), <위험사회 - 새로운 근대를 향하여>(새물결, 1997년), <사이보그, 사이버컬쳐>(문화과학사, 1997년), <한눈에 들어오는 서양철학사>(중원문화, 2010년), <문화도시 서울, 어떠헤 만들것인가>(시지락, 2002 정기용공저), <반미가 왜 문제인가>(당대, 2003), <생태사화를 위하여>(문화과학사, 2004) 등이 있다.
1부. `다른 삶`을 꿈꾸며
1. 생태 위기의 사회학
2. 위험 사회와 도시
3. 생태 정치 혹은 다른 삶의 꿈
2부. 지역 개발과 지역 파괴
4. 산업 구조 조정과 지역 산업 구조의 변화
5. 산업 구조 조정과 지역 파괴 문제
6. 한국의 환경 문제와 발전 전략
3부. 서울 재구조화의 사회학
7. 서울재구조화의 전략과 모순
8. 폭압적 근대화의 붕괴
9. 서울의 생태화와 문화사회의 구상
4부. 일본의 사례 연구
10. 일본의 반공해 주민 운동의 전개와 성과
11. 일본의 공해 문제와 혁신 자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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