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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박정희 시대(전3권) 세트

박정희 시대(전3권) 세트
출판사 : 중원문화
출판년도 : 2012.11.12
지은이 : 이상우
ISBN : 9788977289604
책 쪽수 : 1230 page
정가 : 50,000 원
 


박정희 시대(전3권) 세트
이상우 지음/신국판, 1,230쪽, 고급케이스/2012.11.12 발행/정가 50,000원/ISBN 9788977289604(03070)

내 용

『박정희 시대(5.16은 구데타다)』,『박정희 시대(민주화운동과 정치주역들)』,『박정희 시대 (5.16과 한미관계)』등 ‘박정희 시대’ 시리즈 3권의 책을 하나의 세트로 만들었다.

한국에 있어 미국은 단순한 우방국이라든가 의례적인 외교의 상대국이 아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니는 의미는 그런 것을 훨씬 뛰어넘는 결정적인 힘을 내포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미국은 한국의 정치과정을 규정하는 단순한 요인의 하나가 아니라 한국의 운명 그 자체를 결정지어 온 배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멀리는 1백년 전 통상조약과 그토록 믿고 매달리던 한말(韓末)의 조선(朝鮮)을 ‘헌 신짝 버리듯’ 일본에 떠맡기고 떠나버린 시점부터,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분할점령정책(分割占領政策), 신탁통치안(信託統治案), 해방 후의 미군정(美軍政), 그리고 6‧25 참전(參戰)에 이르기까지 미국은 한국과 한민족의 운명을 좌우해 온 것이다.

따라서 5.16쿠데타는 미국에 있어서 커다란 충격이었고, 이를 어떻게 처리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미국 케네디 정부의 공식 입장은 박정희 소장을 반역자로 규정하고 반란군을 제압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쿠데타군은 워싱턴을 앞지르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5·16쿠데타와 케네디 정권’과의 관계, 1961년 5월 16일의 쿠데타로부터 민정이행(民政移行)이 있기까지의 2년 7개월간, 쿠데타와 군사정권을 둘러싼 서울과 워싱턴 간의 의혹, 불신, 갈등을 추적해 보았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상우
저자 이상우는 서울대학교 졸업.「경향신문」정치부 차장. 한국기자협회 편집실장.「월간 세대」편집주간. 외신기자 등으로 활동하였다. 이 책외에도『한국신문의 내막』,『박정희시대-외교비사』,『박정희와 유신체제반대운동』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목 차

박정희 시대 - 5.16은 쿠데타다

5ㆍ16 쿠데타와 권력쟁탈전 ㆍ 13

5ㆍ16 간판사진의 허실/13 '동생, 할 거야 안 할 거야'/15 오월동주, 박정희와 장도영/19 원대복귀(?)/21 동원된 '얼굴마담 장'/23 중앙청 별실 밀담/25 44명 반혁명 사건/27 텍사스 토벌 작전/32 제2라운드 권력 쟁탈전/34 '김종필, 너 혼자 다 해먹기냐'/36 김동하, 송요찬, 반격공세/38 불출마설 나돌기 시작/40 원대복귀 선언과 번의/42 군 일부 쿠데타 음모사건/44 5기와 서북출신의 함몰/47

5ㆍ16 쿠데타와 군정 940일 ㆍ 50

편안한 날 없던 장면의 민선정부/50 미국은 '장면 정권 지지, 쿠데타 반대'/53 기자 혐오증 심했던 박정희 소장/57 통신사가 무엇 하는 곳인지도 몰라/60 부드럽지 못했던 혁명 주체와 언론/62 미스터리 속의 인물 이후락 대변인/67 엘리베이터에서 단독 인터뷰, 특종/72 회견 거부당한 홍종철 최고위원/76 장도영 총장은 얼굴마담 격/79 텍사스 토벌 작전으로 드러난 권력 암투/80 61년 6월 10일, 중앙정보부 발족/82 최고회의 소외시킨 채 김종필 독주/85 반 JP의 선봉장은 김동하 소장/87 군정 말기는 '막판의 먹자판'/90 갈림길/92 송요찬씨도 군정 연장을 반대/94 번의 거듭한 혁명주체의 거취 문제/97 반목은 반혁명 사건의 씨앗으로/79 '군인은 군으로 되돌아가야ㆍㆍㆍㆍㆍㆍ'/102 혁명 주체의 분열로 흔들리는 공화당/103 반 JP공동전선 편 김재춘 ㆍ 이후락/107 김재춘마저 정처 없는 외유에/109 사상논쟁으로 불꽃 튄 총선/111 누가 애국자며 누가 공산주의자인가/113 점차 확대되는 사상논쟁의 여파/115 간첩 황태성의 공화당 관련설/117 박정희 후보의 신승으로 끝난 군정/119 군정 940일, 과도기냐 공백기냐/120

5ㆍ16 쿠데타 사전내통설 ㆍ 123

5ㆍ16 마지막 미스터리/123 「동아일보」에 내통설 게재/125 윤보선, 처음에는 노 코멘트/128 5ㆍ16 새벽의 진상/130 현석호의 '증언'/134 김재춘의 증언/137 '소극적이나마 쿠데타 지지했다'/140 '전에 약속하신 대로 하십시오'/143 제3의 인물 심명구란 사람/148 한 가지 공통점/149 세 사람의 증언/150 '윤보선 씨 지금 와서 딴 소리'/152 '시비 가리는 것이 부끄럽다'/154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152

박정희와 사상논쟁 ㆍ 159

사상논쟁의 발단/159 걷잡을 수 없는 파문/160 외신에 보도 된 사상경력/163 수식어 붙은 민주주의 논쟁/164 이후락 등 윤씨 비난/167 황태성 사건 공방/169 윤보선의 폭로/171 YTP의 정체/172 VD작전은 선거정략/176 원용덕 등 여ㆍ순 사건 해명/178 '안동 발언' 매카시즘으로 반격/182 황태성 총살형 집행되다/183 민정당, 또 다시 한 뭉치 자료공개/185 김사만 영주 발언 감표작용/187 축하전문 교환, 망각의 저편으로/189

군사정권의 어용교수들 ㆍ 182

고목에 핀 곰팡이/192 교수들의 정치참여 3단계/194

1. 5ㆍ16군사정권 시대/196
최고회의 산하 국가기획위원회/196 중정 부설 정책연구실 구성/198 회현동 호텔 방에서 징발/201 박장군 옆집 C교수의 경우/202 몇 가지 에피소드/204 통화개혁의 아이디어/206 악화가 양화를 구축/207 체제파 교수와 '정치교수'/209

2. 개발 전략 시대/212
박대통령, 평가교수 직접 체크/212 이른바 서강대학파 탄생/214 박대통령과 반주 곁들여 저녁도/216

3. 유신체제 시대/217
유정회에 대거 진출/217 유정회 출신 몇몇의 발언록/214 유신정책심의회 조사연구팀/222 이른바 교수 재임용/223 유신 옹호자가 비판자로 둔갑/225 어용교수 손익 계산서/229

한 ㆍ 일 유착의 흑막 ㆍ 231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231 정상 외교루트를 택했던 민주당/232 흥정 아닌 공식외교 보인 장정권/234 5ㆍ16나자 관동군 출신들 쾌재/235 동기끼리 현해탄 자주 건넌 만주인맥/237 박정희의 막후협상과 기시 수상의 속셈/239 괴물 야쓰기의 거짓말 '나는 한국인'/241 대만과 같은 한일협력위 구성/242 영어 한 마디 모르는 외교관 유태하/244 재일교포 자금유치부터 서둘러/245 김종필, 나까소네와 합작그림 그려/247 첫 유착은 제3국 외국소맥 수입 거간/249 민정 출발 직후 일본자금 수수설/252 '김군은 좋은 사람ㆍㆍㆍㆍㆍㆍ' 발언에 교포 항변/253 이권 브로커 고다마를 친한파로 접촉/255 고다마와 어울려 '불충' 저지른 정객들/257 기시를 정점으로 한 세 가닥 파이프/262 한일조약 체결 전 원화의 한국행 출장러시/264 박소장 내세워 보세가공 상륙/262 유착 관계의 세 가지 얼굴을 벗기면/264 후꾸다 당선 지원자금 국내모금도/267 검은 돈줄. '검은 소문'과 대한항공/269 정치자금 주고받고 나면 서류 파기/270 정치자금 리베이트는 대체로 7%/272 서울 지하철공사와 정치자금/274 모든 의혹은 일본 쪽에서 터져 나와/276 일본신문이 서울 리베이트 구조 폭로/277 강요당한 침묵으로 묻힌 의혹들/279 비싼 지하철 타는 서울 시민들/277 외국기업들에 강요한 '정치헌금'/281 미(美)기업이 제공한 8백 50만 달러/283

부패한 정치자금 ㆍ 285

호텔에 숨겨둔 '정치자금 산실'/285 정치와 돈의 표리관계/286 특혜주고 커미션 상납 받고/288 H의원에 놀아난 중석불 사건/289 각개약진 방식의 자금염출/291 교포재벌 낀 새나라 자동차 사건/293 커미션 높았던 현금 차관/296 정일권이 소개한 박동선/297 한국정부보다 한 수 위였던 박동선/299 일본서 들통 난 서울 지하철 사건/300 김성곤과 '검은 리베이트'/302 정 ㆍ 경의 동반자 시대/304

서울과 평양의 밀회 그리고 결과 ㆍ 306

단절 27년의 장막을 걷고/306 역사적인 공동성명/307 좌초의 싹/309 정홍진의 비밀접촉/311 발트하임의 개입/315 김영주를 파트너로/317 청산가리 준비/319 김일성과의 심야회담/322 박성철의 입경/325 예정된 실패/328 난항의 성명서 작성/331 냉담해진 시민반응/332 제1차 조절위 위원장 회담/335 제2차 조절위 위원장 회담/338 조절위 구성 합의서/341 재량권 없는 북한대표/343 공통점 없는 양측 주장/345 북, 군사 5개항 토의 주장/358 성과 없이 끝난 2차 본회의/351 북한 측의 오판/353 어긋난 기대/356 남북대화의 정략적 이용/358 김영주의 결렬선언/360

유신체제 ㆍ 364

유신체제에의 길/364 유신개변의 배경 ; 그 두 개의 얼굴/369 유신헌법의 정체/378 종막에의 길/386

박정희 시대 -민주화운동과 정치주역들

제1부 유신체제와 민주화운동

민주당 치하의 학생운동과 5·16의 철권 정치 · 12

4·19 이후의 학원 주변/12 남북학생회담 요구/17 5·16후 봉쇄된 학생운동/21 대일 저자세 외교 반대투쟁/24 진정한 민족주의의 염원/27 절정에 이른 6·3사태/30 큰 타격을 입은 학생운동/32 학원사찰과 어용화/36 재벌 밀수와 쌍권총 사건/38 3선개헌 반대 데모/41

긴급조치와 학생운동 · 44

유신헌법 철폐 주장 학생데모/45 1974년 4월 '민청학련 사건'/49 얼어붙은 학생운동, 그러나 긴급조치 1 · 4호 해제와 함께/53 강경정책과 총장들의 담화문/55 긴급조치 제2라운드, 고려대 휴교령/58 김상진 군의 할복자살 사건/62 긴급조치의 총집대성 9호 발동, 지하운동 시대의 개막/64 부마사태와 강권의 종말/67

정치 망명자들 · 71

1. 해외의 반체제 · 민주화운동 그룹들/71
세 갈래의 반정부 그룹/72 70년대 초에 싹튼 교포사회의 민주화운동/74 미국과 일본에서 결성된 '민통'/75 명동사건 이후 활기띤 '민통'/78 교포신문들의 반한 캠페인/80 박정권을 비난하고 나선 각종 단체들/82 반정부운동의 리더들/84

2. 정치 망명자들의 반유신활동/93
이재현 주미공보관장의 망명/94 김형욱의 치밀한 망명작전/96 폭로 시리즈 제1막, 프레이저 위원회/98 실종되기 직전 김형욱이 남긴 장문의 수기/100 김상근 참사관 망명의 진상/101 FBI에 망명 요청한 동양의 '제임스 본드'/103 미 의회에 폭로한 '백설작전'/105 김형욱 설득에 실패한 손호영도 망명/107 '프레이저'에 넘겨준 '대미공작계획서'/109 속출하는 망명자들/111 박정권에 정치적 부담을 안겨/112

반체제 여성운동가들 · 114

'한국 여성은 활달해'/115 70년대의 '질곡'이 만들어낸 산물/116 청계천 피복노조의 어머니 이소선 씨/117 분신자살한 아들의 유언에 따라/118 여성 반독재운동의 대표적 인물 이우정 씨/121 '너무나 분해서'/122 수사기관의 '단골손님'이 된······/124 여성근로자의 정신적 스승 조화순 씨/125 산업전도에 뛰어든 여목사/126 6,70년대 노동환경에 대한 분노/128 김지하 시인의 어머니 정금성 씨/129김지하에 이어 어머니도 구속되면······/131 여권운동의 기수 이태영 씨/132 이여사에 의해 구성된 '국민회의'/133 부군의 반경 속에서 활동한 이희호씨/134 옥중의 남편들을 위한 기도회/136 그 밖의 여성운동가들/138

제2부 정치주역들을 통해 본 박정권 18년

김종필.-과연 그는 정치가였는가 · 142

처삼촌과 조카사위/142 박정희와는 원심력 · 구심력 관계/144 '미술계로 정진하면 대성할 것'/146 입대 1주일 만에 탈영, 육사 입교/149 박실장의 건넌방에 기거/152 최초의 구상, 정보부 구성/155 군정통치의 핵은 어디?/157 더블 이미지-낭만성과 냉혹성/160 '문학청년풍의 미남' 프로필/162 오만과 독선, 라이벌 양산/165 '일국의 지도자감은 못 돼'/166 '나를 죽일 거 아냐'/130 4인체제 JP를 포위/169 3선개헌 추진은 정치적 자살/173 마지막 찬스 놓치다/176 때는 늦었다/178

김형욱 미스터리 · 180

JP와의 운명적 해후/180 머리보다는 뚝심으로 한몫/182 김용순, 45일 만에 사퇴/185 자고 있던 박의장 깨우다/145 '한 마리의 늑대'/190 3선개헌이 최대의 활동무대/192 '당신 배에는 철판 깔았느냐'/194 김용태 찾아 눈물 흘리며 사죄/197 HR과 '돈까스'의 대비/200 미숙한 처신, 끝내 망명길로/201 강박관념에 고독한 망명생활/203 좌충우돌-세계 언론 향해 폭로, 또 폭로/210 국내정치 치부 낱낱이 공개/208 한국인-'어글리 코리언'으로/210 회고록 출판계획 이후 실종/212 79년 10월, 파리에서 실종/214 가족 만류 뿌리치고 유럽여행길/216 풀리지 않는 실종극/218

이후락.-.박정희교의 신봉자를 자처한 정치위성 · 223

예편 뒤 중앙정보위 운영/223 JP에게 정보조직 브리핑/225 '대뇌가 소뇌 압박하기 때문'/226 JP가 '항성', HR은 '위성'/229 박대통령 의중 기막히게 파악/231 김형욱과 함께 3선개헌에 앞장/233 박대통령이 3선 반대했다면······/235 놀아봐야 부처님 손바닥/238 이후락 · 김형욱 퇴진/239 중앙정보부장으로 도라오다/241 '은발의 노신사'란 이미지도/243 10·26 이후 한때 종적 감춰/246 화제 일으킨 '떡고물론'/248 JP에게 반격의 포문 열다/250 이중적인 처세술의 화신인가/252

이효상.-제3별관의 사회봉 · 254

어부지리로 '스타 탄생'/254 부친은 보따리 행상꾼/256 '얼룩소'의 내력/258 경북대 문리대학장 시절/260 문교장관 목표로 정계투신/262 서정길 대주교 권고, 공화당 입당/263 굴러들어온 국회의장직/2265 '기왕이믄 우리 경상도 사람을······'/267 국회에 대해 개탄과 우려 표명/238 '한솔 스타일' 행방불명/239 제3별관의 '오뚝이'/274 '엉뚱한' 발언으로 물의 빚기도/276 '할 일 없는' 공화당의장서리 맡아/278 철학자의 정치적 고뇌/281

김용태.-그는 매 맞는 대타자였다 · 283

한때 제3인자의 위치에/283 네 사람의 동거자들/285 충무공기념사업회 통해 구 정치인 접촉/287 JP 예편 위로 방문하던 날/289 중정 경제고문으로 등장/290 박의장 · 이병철 접촉설도/291 AID 처장 킬렌 멱살 잡기도/294 파격적으로 원내총무에 발탁/296 '피투성이의 싸움터' 두목/298 JP 대역 모진풍파 겪어/301 고문당한 부인 유산/303 '반란의 주동인물 제명하라'/305 고다마와의 대화가 화근/306 베일에 싸인 복지회 사건/308 해당행위로 제명되다/310 JP의 그늘에서 해방/312 박대통령과의 1박 2일/314 '나는 대타자 노릇만' 자탄······/316

정일권.-그는 얼굴마담이었다 · 319

행운의 3박자/319 순풍에 돛단 승진 가도/322 박정희와 해후하다/325 박동선 사건으로 한때 궁지에/327 불도저 내각에서 '얼굴마담' 역/329 '나는 행정가, 정치가는 아니다'/331 첫 번째 위기-원충연 사건/333 두 번째 위기-정여인 사건/335 세 갈래 협공/336 '그 사람 나이께나 먹고서'/338 최장수 총리, 유신국회 의장으로/340 '국'자를 '國'자로 바꾼 사연/343 대통령의 지시에 따를 뿐/346 국회의장으로서도 최장수/348

차지철.-그는 누구인가 · 350

이른 새벽 여의도 광장에서의 검도 연습/350 베일 속의 성장과정/352 5·16때 경호장교로 지목돼 박소장과 인연/353 방대한 외국어 원서가 인용된 박사학위 논문/356 꼬박꼬박 등록금만 낸 대학원/358 저서까지 내 언론계 등에 뿌려/360 박대통령 비시 따라 반미적 원내 발언/362 박대통령에 대한 절대 충성으로 신임 획득/363 여야의원들에 대한 잦은 폭행으로 공포감/365 몇 년간은 새 경호체제 확립에만 힘써/368 78년부터 제2인자라 호칭/370 차지철의 집에서 살다시피 한 B씨/372 카리스마적 권위 구축에 안간힘/374 국기 강하식에 각계 인사 불러 권력 과시/375 대통령 박정희는 모르고 있었는가/378 권력기둥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비서실장/380 정보부장을 수시로 경호실로 호출/329 박대통령과 김재규의 직접 접촉을 봉쇄/385 궁정동 만찬에서 서울 시민봉기 대책도 논의/387 부마사태는 단순한 학생데모를 넘어선 시민봉기/389 국립묘지 안장 취소된 뒤 교회묘지에 묻혀/390

박정희 시대-5.16과 한민 관계

머리말

5ㆍ16 쿠데타와 케네디 정권 ㆍ 11

1. 케네디 정권의 망설임과 결단/11
미8군 사령관의 분노/11 케네디,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이야’/13 전력과 성분에 대한 오해와 의구심/15 매그루더ㆍ그린 성명의 배경/17 매그루더ㆍ그린의 오산/19 미국무성의 기발한 신원조회/21 대통령 설득의 실패/24 매그루더의 제4단계 작전/27 워싱턴의 작전취소 지시/29 케네디 ‘장총리는 도대체 어디?’/31 미국무성, 1백 80도의 선회/33 미 고문단원들의 무사태평/35 한국 데스크의 법석과 지식인 개탄/37 승인과 위신 회복, 고난의 작업/40

2. 쿠데타를 인정하는 케네디 정권/41
쿠데타의 승인, 미 위신 회복의 표리(表裏)/41 젊은 김중령과 매그루더의 충격/43 박소장, 매그루더의 체면을 세워주다/46 잇달은 케네디ㆍ러스크의 환영 성명/48 쿠데타 진압 미 관리들 대폭 경질/50 풀릴 군정 노선에 대한 의심/52 장도영 방미 발표에 케네디 놀라다/54 ‘반만년 역사에 가장 훌륭한 정부’/56 하야 절대 안 된다…… 버거 통사정/58 군정 기간, 1년과 5년의 줄다리기/61 혁명의 대단원…… 박ㆍ케네디 회담/62

3. 워싱턴을 앞지르는 서울/65
주체 세력의 대미 고자세/65 태화강변의 포부와 불만/66 미행하는 CIA 요원 포섭/69 연타를 맞은 버거와 멜로이/71 공약과 혁명의 다이나미즘/74 미대사관저 파티…… 심야의 날벼락/76 미 신문들 보도, ‘군정 가만 안 놔둔다’/78 헨더슨의 획책과 추방/80 미국의 배수진과 4ㆍ8 성명/83 장기영에게 소맥 수입 밀명/85 존슨 취임과 냉전의 해소/87

한 ㆍ 미 ㆍ 일의 외교 관계 ㆍ 90

1. 한ㆍ미ㆍ일에 싹트는 삼각관계/90
미국의 연출로 추진된 변칙 외교/90 이승만과 배일외교의 허실/92 ‘미우나 고우나 일본은 이웃’/94 본회의는 일방 주장의 대결장/96 앞당길 뻔한 민주당의 한일국교/98 제일 먼저 일본에 군정 사절단/101 한ㆍ미ㆍ일에 싹트는 삼각관계/102 협상 리드하는 박정희 정권/104 유신과 호랑이 문답/107 일본 쪽 쟁쟁한 막후의 괴물들/108 자신과 낙관, 그리고 계산착오/112 선각의 위인이냐, 이완용이냐/114 김종필과 세칭 ‘저자세 굴욕외교’/116 ‘김ㆍ오오히라 메모’ 교환의 전야/118 ‘김ㆍ오오히라 메모’ 현장의 3시간 30분/119 노회한 생색과 괘씸한 강변/122 ‘꽃 피는 봄과 여름’의 기대는/124 김종필ㆍ오오노 밀담과 최종합의/127

2. 한일회담 반대하는 학생 데모/129
박정희ㆍ김종필 외환죄(外換罪)로 고소/129 학생 데모의 격화…… 박대통령 성명/130 6ㆍ3 계엄 선포와 미국의 입장/132 ‘관객’의 아우성 속에 뛰어든 미국/135 65년 여름…… 14년만에 종지부/137

누구를 위한 베트남파병인가 ㆍ 138

1. 베트남파병의 찬반론/138
베트남 파병은 미국 세계정책의 일환/138 이승만, ‘의용군 베트남 파병 용의’/140 비밀리에 군사 시찰단 파견/141 박정희, 한국판 특수(特需) 경기 생각/142 국회 심의 전에 2차 베트남 파병부대 편성/145 차지철이 가장 앞장서 베트남 파병 반대/147 야당에선 파병을 정치문제화/149 미국 요청이면 야당도 찬성/151 누구를 위한 파병인가/152 ‘전투부대 베트남 파병’ 외신에 첫 보도/154 실리 얻기 위해 지연작전 쓰고/156 방미중 파격대우 받은 박대통령/157 틈 벌어진 박정희와 정구영/159 ‘재주는 곰……, 돈은 왕서방……’/161 경제적 기대와 파병 동기의 큰몫/163 공화당 의원만으로 국회 통과/165 최정예 부대 맹호ㆍ청룡 베트남 파병/167

2. 정글에 흘린 피와 땀/170
문제가 된 한국군 작전통제권/170 ‘끝없는 전쟁’, ‘파병 에스컬레이션’/171 미군 어려우면 한국군 증파라도……/173 한국이 제안한 공군 베트남 파병……무산/174 험프리, 간 곳마다 미사여구 남발/176 파병 반대한 차지철은 문공위로/178 제4차 ‘이번이 마지막’, 국회 통과/180 일등병 해외수당 1달러 35센트/181 외교는 외교, 거래는 거래/185 ‘용병이 아니라면 돈은 왜 주나?’/187 피의 대가 1억 3천만 달러/188 허언이 되고 만 ‘마지막 파병’/191 일제사격과 소탕된 물소떼/193 95%의 평정을 보인 한국군/194 실패로 끝난 미국의 ‘3단계 전략’/196 미군은 썰물처럼 빠져 나가고/198 끝내 지도에서 지워진 베트남 공화국/199

코리아게이트 추문 ㆍ 201

1. 박동선 사건/201
70년대를 횡행한 낮도깨비들/201 「워싱턴 포스트」지 76년 10월 24일자/202 미언론 연일 보도에도 국내선 침묵/204 미국의 유명지들도 취재 경쟁/206 뇌물, 이상과 자존심의 부패/207 한국 헐뜯는 기사 잇달아/209 박동선 등 재미 민간인의 로비 활동/211 고급사교장 ‘조지 타운 클럽’/213 밑도 끝도 없는 소문 ‘대통령 조카’/215 흙탕물만 뒤집어쓰다/217 9백만 달러 커미션과 대사 행세/218 한때 쌀 수입 이권 빼앗기기도/220 조연으로 등장한 김한조/222 ‘한국의 마타하리’ 수지 박 톰슨/224 김형욱, 김상근, 손호영, 그리고……/226 김형욱, 박사학위 핑계 도피/228 귀국 권유 모두 거절…… 끝내 영구 실종/229 1년 내 국내 정권 매도/233 ‘백설작전’, ‘불국사 주지’……/235 청와대 도청의 진위/238 포터 대사의 도청장치 확인/240 포터 발언의 충격과 비화/241 양국간의 정치적 양해로 끝나/243 NSA의 도청과 정보분석/245 문선명ㆍ박보희ㆍ통일교/246 기성교단, 통일교에 이단의 딱지/248 경이적인 교세확장/249 박보희의 융단폭격과 프레이저 소위/252 허깨비 사건과 ‘진보’의 물결/255 노리던 꼬투리에 걸려든 코리아/257 눈에 불을 켠 특종 경쟁에서/257 「워싱턴 포스트」, 코리아 데스크 설치/260

2. 재미교포의 분노/262
사건을 더 증폭시킨 반정부 진보세력/262 미언론의 사이비 기사도/264 미의회의 재선ㆍ진보ㆍ정화바람/265 프레이저 소위 탄생 배경/267 엄포로 시작된 프레이저 소위 조사/269 태산 올린 끝에 쥐 한 마리/271 김재규의 배후/273 한미 이해의 연원/275 유신체제의 국제적 배경/278 불신과 반발을 일으킨 선심/280 ‘베트남 밀월시대’ 끝나자 시련 시작/282 선의의 동기였지만 역효과 초래/284

박정희와 카터 그리고 10ㆍ26 ㆍ 291

1. 파국에의 길/291
‘배후에 미국 있다’ 큰소리/291 미국의 개입 흔적은 없어/293 냉랭했던 박대통령과 카터의 대좌/296 위기의 전조, YH 여공 사건/299 선명 기치 높이 든 야당/301 당무 집행정지 처분받은 야당 총재/304 야당의 총재 제명되다/305 미국은 여야의 자제를 부탁/307 ‘힘의 정치’에 자제 촉구/308 21년만에 다시 미국대사 소환/310 새삼 눈길 끈 미국의 방위선 논쟁/312 최후의 무기 ‘북한 카드’ 사용/315

2. 핵무기 집념과 미국의 견제/316
지지부진, 방위력 증강 약속 이행/316 1ㆍ21 사건과 푸에불로 호 사건/318 뼈저리게 느낀 자주국방체제/320 길은 하나, 핵무기의 보유뿐/322 카터 행정부에 대한 마지막 카드/324 국방과 위신을 위한 양날의 칼/326 핵무기 개발 집념과 세계의 눈/328 줄다리기 경기 같은 견제와 경고/330 마침내 카터 철군정책 동결/332

3. 유 고/335
백악관에 긴급 암호전화/335 부산하고 즉각적인 미국 대응조처/337 쿠데타로 잘못 발표한 미 당국/339 끈질기게 나돈 미국의 개입론/342 침착한 미국의 태도, 오히려 의심/344 한국 앞날 밝게 본 세계 논조/346 세계의 이목을 끈 포스트 박정희/348 미, 다시 핵발전소 플랜트 제공 제의/350 격변의 한 시대를 매듭짓고/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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