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저자는 1957년에『도적과 개들』이라는 작품으로 최고의 영예인 ‘문인들을 위한 국가상’을 처음 수상했으며 그 뒤 다시 ‘공화국 훈장’을 받는 등 명실 공히 아랍어권의 최고의 작가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은 제3세계권 문학의, 특히 전통적으로 풍부한 이야기 문학을 형성해 왔던 아랍 문학이 세계문학으로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이집트에선 아직도 금서(禁書)로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생전에 저자는 아랍 원리주의자로부터 암살 공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