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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사형수의 지문 - 전2권 세트

사형수의 지문 - 전2권 세트
출판사 : 노블하우스
출판년도 : 2005
지은이 : 퍼트리샤 콘웰
책 쪽수 : page
정가 : 16,000 원
 


<법의관>으로 에드거 앨런 포 상 등 주요 추리문학상 5개를 휩쓸며 혜성처럼 등장한 퍼트리샤 콘웰의 네 번째 소설. 특시 이 작품은 영국추리작가협회의 신인상을 받은 지 3년 만에 최우수작품상을 받는 파란을 일으켰다. 데뷔작으로 신인상을 받은 지 3년 만에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가는 아직까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원제는 'Cruel & Unusual'. 이는 사형제도에 대한 작가의 외침이다. '살인은 또 다른 살인을 부른다'는 사형수의 음울한 시구처럼, 콘웰은 사형제도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제기한다.

10년 전 한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로니 조 워델은 긴 복역 생활을 마치고 사형된다. 워델이 처형되던 바로 그날 리치먼드의 한 조용한 마을에서 10년 전의 살인 사건을 재현한 듯한 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열세 살의 에디 히스. 어깨와 다리의 살점이 예리한 도구로 도려지고, 머리에 총을 맞아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에디 히스의 모습은 10년 전 워델이 저지른 살해 수법과 거의 완벽하게 같다. 그리고 뒤이어 발생한 또 다른 살인 사건 현장에서 사형된 워델의 지문이 발견된다.

이런 상황에서 워델의 지문 기록과 그의 신원을 증명할 모든 자료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사형된 죄수가 워델임을 증명할 근거가 없어진 가운데 살인이 계속되는데...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법의국장 스카페타와 잔혹한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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