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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 시작되는 두 번째 삶에 대한 이야기, 유령과 망령, 원혼의 이야기가 섬뜩하고 소름 돋는 그림과 함께 시작된다. 전세계에서 널리 알려져있는 대표적인 귀신 이야기들을 기괴한 상상력으로 무장된 그림과 함께 만난다. 유령 뒤에 숨겨진 인간 심리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도록 하는 이야기들이다.
'인챈티드월드' 시리즈는 1980년대 중반 미국 타임라이프에서 21세기를 준비하면서 전 세계 신화와 전설, 민담 등을 모아 주제별로 정리한 시리즈로, 한 이야기가 지역적.문화적 차이로 인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며, 변화되어 전승된 이야기들의 원형도 알려준다. 각 권은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30여 꼭지 이상이 들어있다. 신화적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된 멋진 일러스트들은 책 읽는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신비로운 신화 속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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