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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미국의 한 경매장에서 진풍경이 펼쳐졌다. 신인 작가의 첫 소설이 200만 달러라는 거액에 낙찰된 것. 2005년 6월 미국에서 출간된 이 소설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미국 언론들은 <히스토리언>을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았으며, 전세계 28개국으로 번역.출간될 예정이다. 드라큘라와 그 존재를 추적하는 역사가들의 숨막히는 두뇌 게임이 전개되는 추리소설이다. 2005년 8월 현재 아마존 Mystery&Thrillers 1위에 올라 있다.
작가는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이 소설에 투자했다고 한다. 글쓰기 교사, 프리랜서 기고가, 잔디 깎는 일 등을 통해 생계유지를 하며 나머지 시간은 드라큘라와 관련된 역사자료를 찾는 데 몰두한 것. 책 속에는 그동안 작가가 쏟았던 열정과 노고가 오롯이 담겨져 있다. 드라큘라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역사를 보는 눈, 15세기 동유럽의 역사가 매력적인 글솜씨를 통해 생생하게 묘사된다.
어느 늦은 밤, 아버지의 서재를 뒤지던 한 소녀는 낡은 책 한 권과 노랗게 바랜 편지 뭉치를 찾아낸다. 편지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널리 알려진 흡혈귀 드라큘라를 찾아나선 역사가들의 투쟁기가 기록되어 있었다. 15세기 왈라키아를 통치했던 실제 인물 블라드 드라큘라를 둘러싼 비밀과 전설을 파헤치던 로시 교수가 실종되고, 소녀의 아버지 폴은 그의 딸과 함께 교수의 행방, 드라큘라의 무덤의 위치를 추적한다. 아버지마저 실종된 후, 편지를 읽은 소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그랬듯 목숨을 걸고 드라큘라의 실체를 추적하는 길에 나선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아버지의 과거와 어머니의 기구한 운명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드라큘라의 실체를 밝혀내려 한 역사가들의 사명의식도 알게 된다. 그녀는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인 드라큘라의 진실에 서서히 접근해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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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 대한 총 1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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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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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2005-08-03 7:20:07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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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이상한데 정말 이가격에 주는 거 맞나요?
복사해놨는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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