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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음악 CD 포함
아름다운 사람이 내놓은 아름다운 영화음악 이야기... 종이에 손을 베는 듯한... 상큼한 충격이
될 것이다.
- 홍은철(MBC 아나운서겸 '출발! 비디오 여행' 진행자)
파스텔 톤 영상, 무지개 빛 음악 그 황홀한 만남! 영화의 숙명적 연인이 있다. 바로 음악이다.
애틋한 사랑의 교감이 이루어지는 장면이나 가슴 저미는 이별의 순간에는 어김없이 음악이 흐른다. 그리고 이때 음악은 영화를 더욱 벅찬 감흥으로 이끌어 관객들을 몰입시킨다.
[영화와 음악, 그 황홀한 입맞춤]의 저자인 권영은 1993년 불교방송 '영화음악실'의 작가를 시작으로 MBC FM '홍은철의 영화음악', KBS '유열의 음악앨범', '송승환의 문화읽기' 등 다양한 영화음악 관련 프로그램의 작가와 고정 게스트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많은 영화잡지에 영화음악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최근작 <봄날은 간다>의 사운드트랙까지 총 281장의 영화음악 음반의 해설지를 집필하며 영화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와 음악, 그 황홀한 입맞춤]은 수많은 영화에 사용되어 사랑받고 있는 26곡의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아름다운 26곡의 선율에 맞추어 동서, 고금, 장르를 넘나들며 무려 100여 편의 영화와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한 편의 시 같은 명곡들의 가사 전문(全文)을 필두로, 책 속에 거론된 거의 모든 영화의 사운드트랙 자켓 사진을 수록해 두어 독자들이 앨범을 구입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해두었다. 편안하게 속삭이듯 풀어놓는 저자 권영의 이야기에는 독특하고 짙은 향기가 배어 있다. 그리고 그 향기는 영화와 영화음악에 대한 자상한 재해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설 것이다.
26편의 테마로 엮여있고, 각 테마안에 그 곡의 가사와 연관되었는 영화들이 있다....
'Over The Rainbow' 의 곡으로는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오즈의 마법사'가 있고, '컨스피러시'의 'Can't Take My Eyes Off You' 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진주의 '난 괜찮아'의 원곡의 'I Will Survive' 가 어느 영화에서 흘러나왔는지도 알 수 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좋아하는 영화의 음악이라 듣고 싶어질 것이고, 내가 알고 좋아하는 음악이 나온 영화가 보고싶어지는 느낌이 들것이다... 좋아했던 음악과 영화를 한번에 보고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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