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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찾아오는 순간이 늘 아름답지 만은 않다
어둠을 삼키며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사랑도 늘 그 한켠에는 그림자를 품고있다
재벌의 하나밖에 없는 손녀 리사는 결혼에 실패한뒤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창 내전이 진행중인 아프리카의 오지 로데사로 취재여행을 떠난다
전쟁의 포화속에서 반군으 공격을 받은 리사는 밀림 한가운데서
생명의 위험을 느끼게 되는데 그때 거칠고 남자다운 샘 이스트먼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된다
그녀는 남자다운 그의 매력에 이끌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을 매춘부 정도로밖에 생각지 않는
샘때문에 절망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무던히 노력하지만 결국 우현히 찾아든 사랑의 감정은 그녀의 발목을
붙잡고 샘역시 서서의 그 사랑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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