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인류문화가 탄생시킨 각종 예술장르를 '예술은 사회와의 상호작용에 의한 산물'이라는 일관된 시각으로 고찰한 책. 80년대 초반까지도 대학생의 필독서로 손꼽혔던 이 책은 1권이 출간된 후 23년이 지난 요즘도 대학가에 회자되는 문학 예술분야의 명저다.
책은 구석기 시대의 동굴벽화에서 20세기 초 영화예술에 이르기까지의 서양문화를 해박한 예술사적 지식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고찰한다. 또 선사시기의 자연주의 예술이 근대 예술사가 보여주는 전형적인 발전단계를 포함하고 있다든가, 20세기 영화예술의 특징을 '시간과 공간 경계의 내적 결합'이라고 파악하는 것 등의 참신한 시각도 돋보인다.
<창작과비평사>에서 나온 이번 개정판은 본문 중에 소개되는 예술작품들의 도판을 4권에 걸쳐 총 1백29컷을 새로 넣고, 주요 작품들의 컬러 화보를 각 권 첫머리에 게재해 눈길을 끈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